국제사이버대, 2026년 전기 학위수여식 성료…생업·학습 병행한 평생학습자 학문적 성과 결실 맺어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3-03 14:48:52

▲국제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8일 '2026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사진=국제사이버대학교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8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2026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업과 학습을 병행한 평생학습자들이 축적한 실무 경험과 학문적 성과의 결실을 맺고 사회 각 분야로 진출하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홍승정 총장은 “졸업은 한 과정을 마무리하는 종착점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출발선”이라며 “이곳에서 다진 학문적 기초를 바탕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치권 인사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김영진 국회의원은 “급변하는 산업·사회 구조 속에서 실용 학문을 선도하는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졸업생들의 사회 진출을 응원했다. 김도훈 경기도의회 의원은 “대학과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이번 졸업생 배출을 계기로 실용 중심 평생교육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1만2000여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졸업생의 사회 진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학 측은 온라인 기반 교육 시스템을 토대로 직장인과 군인, 공공기관 종사자 등 다양한 성인 학습자의 학위 취득 수요에 대응하며, 향후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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