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동선, 루이비통家 아르노와 회동…갤러리아서 만나 벤슨까지 동행

김동선·로로피아나 CEO, 지난달 30일 명품관서 만나
크리스마스 장식·리뉴얼 매장 둘러보며 현장 동행
벤슨, 이달 아워홈 사업부 편입…현재 27개점 운영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11-02 14:47:18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M&S) 사장이 프레데릭 아르노 로로피아나 최고경영자(CEO)와 만났다. 두 사람은 갤러리아명품관 매장 방문에 이어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에서도 교류했다.

 

▲ 지난달 30일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M&S) 사장과 프레데릭 아르노 로로피아나 최고경영자(CEO)가 벤슨 아이스크림을 시식하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제공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과 아르노 CEO는 지난달 30일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만났다. 갤러리아명품관과 로로피아나가 협업한 크리스마스 장식과 최근 리뉴얼한 매장 등을 살펴보는 일정으로 전해졌다.

이후 두 사람은 벤슨 매장을 찾아 함께 아이스크림을 시식했다. 밴슨은 김 사장이 직접 공을 들여 키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이달부터 아워홈 사업부로 편입됐다. 올해 신규 매장 19곳을 추가해 현재 27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아르노 CEO는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를 이끄는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아들로, 로로피아나 경영을 맡고 있다. 그는 주말 사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본점도 방문해 LVMH 주요 브랜드 매장을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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