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X한소희, 직장 선후배로 만났다…리메이크 ‘인턴’ 9월16일 개봉
김하늘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8-04 14:57:49
[소셜밸류=김하늘 기자] 최민식이 실버 인턴으로 분한 영화 ‘인턴’이 오는 9월16일 개봉한다.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영화다.
이 영화는 2015년 개봉 당시 제작비의 5배가 넘는 흥행수익을 거두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당시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니로가 주연을 맡아 연기 합을 맞춘 바 있다.
이번 한국판은 지난 12월 개봉해 흥행한 ‘만약에 우리’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연출을 맡았다. 주연으로는 최민식이 37년차 경력의 베테랑 인턴 ‘기호’로 변신했으며, 한소희가 일밖에 모르는 3년차 새내기 최고경영자(CEO)로 분했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나란히 출근길에 나선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와 CEO ‘선우’(한소희)의 당찬 발걸음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오랜만에 출근길에 오른 ‘기호’가 면접을 보는 장면부터 ‘MZ들과 일하는 법’과 신조어 ‘감다뒤’의 뜻을 검색하는 ‘기호’의 모습, 그리고 자신의 직속으로 배치된 실버 인턴을 불편해하는 CEO ‘선우’를 엿볼 수 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