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이버대 식물치유클리닉학과, '한방약초 실무 특강' 실시…자연 치유 전문가 양성 강화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6-23 14:46:44

▲한방약초 치유전공 특강 현장 이미지/사진=국제사이버대학교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국제사이버대학교 식물치유클리닉학과가 한방약초와 식물치유를 결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며 자연 치유 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재학생들은 한방약초의 효능과 활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웰빙 식음료 개발과 치유농업 현장 적용 실습까지 경험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국제사이버대학교 식물치유클리닉학과는 지난 20일 서울 상계동 푸른정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방약초 치유전공 특강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름철 건강관리와 기력 보강을 주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무더위로 떨어지기 쉬운 체력을 보완하는 생맥산의 원리를 배우고, 오미자 등 한방 약초의 효능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약초 본연의 향과 맛을 살리는 냉침 공정과 웰빙 식음료 개발 과정도 함께 진행됐다. 재학생들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치유농업 현장과 웰빙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였다.

학과는 이번 특강 외에도 재학생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약용식물을 활용한 계절별 건강차 블렌딩 특강에서는 참가자들이 계절 변화에 따른 신체 컨디션을 이해하고, 국화·맥문동·대추·생강 등 약초의 특성을 고려해 건강차를 직접 배합하는 과정을 실습했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은 개인 맞춤형 웰빙 음료 개발과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쌓았다.

또 다른 사례로는 치유정원 식물 활용 실무 특강이 있다. 해당 특강에서는 허브와 약용식물을 활용한 치유정원 구성 원리, 식물의 향·색·촉감을 활용한 정서 안정 프로그램 설계, 치유농업 현장에서의 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이 다뤄졌다. 재학생들은 식물의 생육 특성과 이용 목적을 고려해 치유 프로그램을 기획해보며, 자연 치유 콘텐츠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국제사이버대 식물치유클리닉학과는 식물과 한방약초를 매개로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식물치유, 한방약초, 치유농업, 웰빙 식음료 개발 등 자연 치유 산업과 연계된 실용 교육을 통해 관련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창래 식물치유클리닉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약초가 지닌 자연 치유의 힘을 일상과 산업 현장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무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웰빙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오는 7월 15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입학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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