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BTS 뷔 팬덤 ‘아미’로부터 포도알 3월 베스트 아이돌 스타덤 1위 기념 후원금 54만원 전달받아

BTS 뷔 팬덤 ‘아미’, 2026년 3월 베스트 아이돌 스타덤 투표 1위 기념 후원금 월드비전에 기부
K-POP 팬덤의 선한 영향력, 국내위기아동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이어져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3-30 10:00:00

▲ BTS 뷔 팬덤 ‘아미(ARMY)’가 포도알 앱 내 3월 베스트 아이돌 스타덤 투표 1위 선정을 기념해 월드비전 국내위기아동지원사업에 54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뷔 팬덤 ‘아미’ 제공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의 팬덤 ‘아미(ARMY)’로부터 국내위기아동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54만원을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K-POP 플랫폼 ‘포도알’에서 진행된 2026년 3월 베스트 아이돌 스타덤 투표에서 뷔가 1위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팬덤 ‘아미’는 아티스트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모아 ‘아미’ 이름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월드비전의 국내 위기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비,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해 일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팬덤 아미는 “뷔의 3월 베스트 아이돌 스타덤 투표 1위를 기념하는 의미와 함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팬덤의 응원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아이들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신 아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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