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퇴직연금 퀴즈대회 개최…직원 2400명 예선 참여

100명 본선 진출해 실무 지식 겨뤄…칠곡지점 송영근 과장보 대상

변호인 기자

hireme@nate.com | 2026-10-16 14:41:37

[소셜밸류=변호인 기자] NH농협은행이 퇴직연금 전문인력 발굴과 직원들의 고객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대회에는 약 2400명의 직원이 예선에 참여해 10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4회 ‘퇴직연금 숨은 고수를 찾아라!’ 서바이벌 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 처음 시작된 이 대회는 직원들의 퇴직연금 관련 지식을 높이고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퇴직연금 분야의 전문인력을 발굴하고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제4회 ‘퇴직연금 숨은 고수를 찾아라!’ 퀴즈대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올해 대회에는 약 2400명의 직원이 예선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0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퇴직연금 제도와 상품별 특성뿐 아니라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가 출제됐다. 참가자들은 서바이벌 퀴즈 방식으로 퇴직연금 관련 지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겨뤘다.

대상은 칠곡지점 송영근 과장보가 차지했다. 금상은 부천시지부 김지은 과장보, 은상은 거제시지부 박수현 계장이 수상했다. 동상은 대연동지점 김새봄 과장보와 남양동지점 김민진 과장보에게 돌아갔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퇴직연금은 초고령 사회에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를 책임지는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퇴직연금 서비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고객의 생애 전반을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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