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그룹, 창립 35주년 맞아 ‘100년 기업’ 도약 선언
판교 본사서 창립 기념행사 개최…가맹점·임직원 함께 참여
우수 가맹점 시상·장기근속 직원 포상 통해 상생 의미 강조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3-13 14:40:12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그룹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100년 기업’ 도약 의지를 밝혔다고 13일 밝혔다.
교촌그룹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 판교 본사 1층 그랜드스테어에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송종화 부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및 가맹점 대표, 본사 임직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교촌 발전에 기여한 우수 가맹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대상은 ‘수유2호점’, 최우수 가맹점은 ‘송도8공구점’이 수상했으며, 총 12개 가맹점이 매장 운영과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장기근속 임직원 시상도 함께 진행되며 가맹점과 본사 간 상생과 동반성장의 의미를 강조했다.
1991년 ‘교촌통닭’으로 출발한 교촌은 ‘맛’과 ‘품질’을 기반으로 성장해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다. 현재 미국과 중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총 79개 글로벌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두바이 핵심 상권 진출과 미주 프리미엄 다이닝 시장 확대 등을 통해 해외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
송종화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35년 전 주방에 신선한 기름을 붓던 ‘진심 경영’ 철학이 교촌의 뿌리가 됐다”며 “가맹점주와 임직원의 헌신이 오늘의 교촌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와 혁신을 의미하는 ‘해현갱장’의 정신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열정을 이어가며 가맹점과 동반 성장해 ‘100년 교촌’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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