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 세계적 미술가 ‘마크 브래드포드’ 국내 첫 개인전 5주 연장 확정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1-19 14:39:10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마크 브래드포드(Mark Bradford)의 국내 첫 개인전 ‘Mark Bradford: Keep Walking’을 3월 1일까지 5주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언론과 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며 미술 애호가를 비롯한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마크 브래드포드는 '사회적 추상화(Social Abstraction)’라는 독창적 시각언어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떠오르다(Float)’(2019), ‘폭풍이 몰려온다(Here Comes the Hurricane)’(2025) 등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공간에 맞춰 제작된 대형 작품들이 특히 주목받았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뮤지엄샵에서 전시도록 ‘Mark Bradford: Keep Walking’도 만나볼 수 있다. 작가의 대표작과 다양한 전시 이미지를 비롯해, 영국 코톨드예술학교 부학장 Dorothy Price와 사회학자 Haja Marie Kanu의 원고가 수록되어 깊이 있는 전시 감상을 돕는다.
한편, 전시 종료 후 4월 1일부터는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FIVE – FROM THE APMA COLLECTION’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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