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안전 지키는 응급처치 교육…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전국 8곳서 ‘달빛클래스’ 운영

류원선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10-20 14:42:24

▲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소속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심폐소생술(CPR) 시연을 보이고 있다.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손잡고 응급 상황 대응을 위한 ‘달빛클래스’를 운영했다.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와 협력하여 ‘달빛클래스’ 응급처치 교육을 총 8회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총 8회 운영된 ‘달빛클래스’응급처치 교육은 영유아 양육자의 응급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교육이 진행된 곳은 서울 강남구, 대구 달서구, 인천 검단구, 광주 서구, 대전 유성구, 경기 의정부시, 충남 아산시, 전북 김제시 등 전국 8개 지역이다. 

 

▲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소속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진흥원은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보건소, 지방자치단체 등의 장소 제공 및 운영 협조를 받아 지역 양육자가 가까운 곳에서 응급처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강사를 각 교육 현장에 파견해 영아·소아 심폐소생술(CPR)과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조용남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장은 “이번 달빛클래스를 통해 양육자들이 영유아 응급상황에 필요한 대처 방법을 직접 실습하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영유아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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