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 ‘제1기 글로벌 미식문화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성료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3-18 14:31:39

▲한양사이버대학교는 17일 ‘글로벌미식문화산업 최고경영자과정’ 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이기정 총장(앞열 좌측 네 번째) 및 내빈과 1기 원우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는 지난 17일 한양사이버대학교 대강의실에서 외식문화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제1기 글로벌 미식문화산업 최고경영자과정(Global Gastronomy & Culture Industry AMP, 이하 GGICA)’ 입학식 및 1차시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GGICA는 ‘미식과 문화, 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프리미엄 외식문화산업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관련 산업 분야의 리더들을 양성하고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1기 입학생으로는 외식 프랜차이즈 및 식품 제조·유통 기업 대표, 파인다이닝 및 레스토랑 오너, 베이커리·카페 대표, 식음료(F&B) 공간 기획 및 인테리어 전문가, 그리고 푸드테크 기업가 등 미식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방면의 전문가와 대학 교수, 콘텐츠/미디어 관련 종사자, 인플루언서 등 외식산업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직종에 있는 사람들이 대거 참여해 향후 폭넓은 지식 교류와 강력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기정 총장은 축사를 통해 “미식과 문화, 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리더십 프로그램의 역사적인 첫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과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모여 글로벌 미식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인사이트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며 입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했다.

입학식에 이어 진행된 1주차 강의에서는 음식문화평론가 및 미식 컬럼니스트이자 한양대학교 명예교수인 예종석 교수가 ‘음식문화의 진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예종석 교수는 브리야사바랭 등 역사적 미식가들의 철학과 노부(Nobu), 베니하나(Benihana) 등 음식에 엔터테인먼트를 접합시켜 글로벌 상업화에 성공한 사례를 소개하며, K-푸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세계화 및 상업화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본 과정은 3월 17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6월 9일까지 약 12주간 진행된다. 앞으로 윤병일 PD, 박준우 셰프, 이연복 셰프 등 미식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가들의 다채로운 현장 중심 강의와 실습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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