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 구글과 차세대 AI 스마트 글래스로 웨어러블 시장 공략

CES 2026서 'AI 스마트 글래스' 차세대 혁신 디바이스로 주목
젠틀몬스터의 글래스 디자인 저력 입증...구글, 1450억 투자 단행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1-27 14:31:42

▲젠틀몬스터가 구글과 협력해 인공지능(AI) 스마트 글래스 개발에 나선다./사진=젠틀몬스터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젠틀몬스터가 글로벌 종합 IT 기업 구글과 협력해 인공지능(AI) 스마트 글래스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AI 스마트 글래스는 올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도 스마트폰 이후 가장 유력한 차세대 혁신 디바이스로 주목받은 아이템이다. 시장 경쟁이 본격화 되면서 기술력뿐만 아니라 디자인의 중요성도 대두되는 만큼 젠틀몬스터와의 협업이 기대된다.

구글은 지난해 젠틀몬스터에 1억달러(약 145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젠틀몬스터는 구글 AI 스마트 글래스의 제품 설계 초기 단계부터 협업해 착용감과 심미성을 더한 손색없는 디자인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젠틀몬스터 운영사 아이아이컴바인드 관계자는 "테크와 패션의 결합은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니라 계속 확장될 영역"이라며 "테크와 패션을 선도하는 두 기업이 만들 시너지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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