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영농철 일손 부족 해결 위해 구슬땀 흘려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5-05-12 14:31:15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NH농협은행은 여신심사부문이 경기도 화성 송산면 독지리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김성훈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포도순 자르기와 환경정비 활동 등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성훈 부행장은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이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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