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중국 ‘17173 게임 어워드’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2개 부문 선정 영예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3-03 14:26:26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중국 내에서 기대작으로 선정되면서, 정식 출시 전부터 현지 이용자와 업계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중국 대표 게임 전문 매체 ‘17173’이 주관하는 ‘17173 게임 어워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게임’ 2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17173 게임 어워드는 17173이 매년 연말 진행하는 게임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주목받은 게임을 대상으로 이용자 투표와 에디터 평가를 통해 각각 수상작을 선정한다.
붉은사막은 ‘17173 이용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게임’과 ‘17173 에디터 선정 글로벌 기대작’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이용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게임 부문에서 해외 게임으로는 붉은사막과 GTA 6만 선정됐으며, 나머지 선정작은 중국 게임들로 구성됐다. ‘17173 에디터 선정 글로벌 기대작’ 부문에는 GTA6, 마라톤,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 등 글로벌 주요 기대작들이 함께 포함됐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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