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는 대구 달서구 유천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달서점에서 빅세일 페스타 2회차 1등 경품증정식을 열고 1등 당첨자 신현식 씨에게 1등 경품 벤츠를 인도하는 벤츠를 인도했다.(왼쪽부터) 타이어뱅크 경북본부 김정대 본부장, 빅세일 페스타 2회차 1등 당첨자 신현식 씨, 타이어뱅크 달서점 송우용 사업주/사진=타이어뱅크 제공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타이어뱅크 빅세일 페스타’ 2회차 1등 당첨자에게 경품으로 벤츠 차량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1등의 행운을 거머쥔 고객은 신현식 씨로, 지난 4월 대구 유천동 소재 타이어뱅크 달서점에서 타이어 교체 후 경품 이벤트에 응모해 5월 추첨을 통해 벤츠 차량에 당첨됐다. 차량 전달식은 실제 응모 매장이었던 달서점에서 진행됐다.

 

신 씨는 “믿기지 않던 상황이 현실이 됐다”며 “평생 느껴본 적 없는 큰 행운을 안겨준 타이어뱅크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3+1’ 행사와 보상판매 혜택을 포함한 연중 경품 이벤트 ‘빅세일 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1등 벤츠 차량 외에도 LG 코드제로 로봇청소기, 삼성 비스포크 큐커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타이어뱅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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