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 돌입…게임 플레이 중심 성장에 초점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9-08 14:26:21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넷마블이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성장 구조 개편을 이어간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뉴월드(NEW WORLD)’ 시즌2를 오늘부터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뉴월드’는 확률에 기대는 뽑기나 결제를 요구하는 패키지, 상점에서 보석으로 구매하는 태고 장신구 없이 이용자의 플레이가 곧 성장으로 이어지는 환경을 지향한다. 지난 시즌에 이어 시즌2에서도 이용자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를 육성하고 성장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넷마블은 ‘뉴월드’ 시즌2 오픈을 기념해 서버 4대(페가수스, 피닉스, 오로라, 베가)를 오픈하고, 성장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보석 비용을 한시적으로 50% 낮춘다. 대상은 ▲정령·탑승물 교체 ▲스킬 되돌리기 ▲석상 해방 초기화 ▲던전 추가 보상 등으로, 뉴월드뿐만 아니라 기존 서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를 통해 신규 이용자는 초기 성장 부담을 줄이고, 기존 이용자는 보다 효율적으로 캐릭터의 추가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뉴월드 시즌2 업데이트 기념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을 통해 ▲빛나는 각성 정령 11회 소환권 2개 ▲빛나는 각성 탑승물 11회 소환권 2개 ▲빛나는 무기 외형 11회 소환권 2개 ▲빛나는 꿈돌 11회 소환권 2개 ▲태고 장신구 4종 선택 상자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게임 무료 재화로 구매할 수 있는 ‘뉴월드 스페셜 패스’를 선보인다. 해당 패스는 캐릭터 성장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해 이용자들의 원활한 성장을 지원한다.
넷마블은 지난 7일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해 하반기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9월에는 ▲마을 침공 방어 ▲1인 던전 확장 등을 진행하며, 10월에는 ▲검은밤 6군도와 군도 점령 ▲주간 성장 가이드 ▲시간 던전 확장 등을 선보인다.
이어 11월에는 ▲ 통합 경쟁전 콘텐츠 ▲ 정령/탑승물 파견 시스템 ▲ 패스 및 구독권 선물하기 기능을 추가하고, 12월에는 ▲ 스킬 성장 시스템 ▲ 4인 신규 화염 던전 등 새로운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한편 ‘뉴월드’는 지난 7월 14일 처음 도입됐다. 당시 넷마블은 ‘NO 패키지, NO 뽑기’를 내세워 별도의 유료 패키지 대신 패스·구독 상품 중심으로 상품 구조를 조정하고, 이용자가 획득한 아이템을 거래소에서 판매해 얻은 수익을 다시 캐릭터 성장에 활용하는 순환 구조도 적용했다. 시즌2는 이 같은 ‘플레이가 곧 성장’이라는 시즌1의 방향성을 유지하면서 성장 비용 완화와 확정 보상, 신규 서버를 더해 이용자의 진입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