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일본 여행 맞춤 ‘SOL트립앤J 체크카드’ 출시

돈키호테·편의점 등 일본 현지 할인
JCB 제휴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 강화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4-21 14:24:44

▲신한은행과 신한카드와 함께 일본 특화 'SOL트립앤J 체크카드’를 출시했다./사진=신한은행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일본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금융권도 맞춤형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305만81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이에 신한은행은 신한카드와 함께 일본 여행객이 현지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신한카드(사장 박창훈)와 함께 일본 여행 특화 ‘SOL트립앤J 체크카드’를 21일 출시했다.

SOL트립앤J 체크카드는 신한은행의 대표 해외여행 특화 상품인 ‘SOL트래블 체크카드’ 라인업을 확장한 상품으로, 금융권 처음으로 JCB 브랜드 체크카드를 만들었다. 이 카드는 현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일본 여행 수요에 맞춘 혜택을 강화했다.

이 카드는 기존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환율우대 100%, 해외 결제 수수료 면제 혜택에 더해 일본 현지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담았다. 일본 현지 돈키호테와 편의점 등 주요 가맹점 할인은 물론 유니클로(UNIQLO), 무인양품(MUJI), 괌·하와이 지역 ABC스토어에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JCB 브랜드 제휴 혜택인 ‘JSO(JCB Special Offers)’를 통해 현지 제휴처 할인과 함께 공항 JCB 라운지 무료 이용, 호시노 리조트 할인 등 부가 서비스도 연회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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