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광복절 맞아 수원보훈원 환경개선 지원…산책로·휴게공간 새단장
수목·조경시설 갖춘 야외공간 조성…생활편의 물품도 전달
‘815런’ 후원기업 참여…임직원도 기부 러닝 동참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8-14 16:38:25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GS건설이 광복절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GS건설은 14일 경기도 수원보훈원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허윤홍 GS건설 대표,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개선사업 관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원보훈원은 부양의무자가 없는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양로·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보훈부 산하 보훈복지시설이다.
GS건설과 GS그룹 공익재단인 남촌재단은 수원보훈원에 수목과 조경시설을 갖춘 야외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GS건설과 남촌재단이 초록우산을 통해 지원했으며, 산책로 조성 공사는 조경 전문기업 LF디앤엘이 맡았다.
여름 침구와 선풍기, 건강식, 제철 과일 등 생활편의 물품도 전달했다. 건설현장에서 사용한 폐안전모 약 1000개를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벤치도 후원했다.
GS건설은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기부 러닝 캠페인 ‘815런’에도 후원기업으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고, 사전 신청한 임직원들도 캠페인에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용기와 희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GS건설은 더 나은 삶의 공간을 만드는 기업으로서 독립유공자 및 후손,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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