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찾아 드립니다"…LG, 브랜드 캠페인 ‘스마일 프로젝트’ 런칭
사진 공모 당선작 50장 12월 광화문 전광판 6곳 송출
신입사원·예비부부 대상 멘토링·재무·인테리어 컨설팅
‘사랑해요 LG’·‘옳은 미래’·‘미래, 같이’ 잇는 브랜드 캠페인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9-28 15:05:58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가 일상 속 미소를 확산하고 신입사원과 예비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는 그룹 차원의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다.
LG는 미소를 확산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기 위한 ‘스마일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일 프로젝트는 LG가 1995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한 ‘사랑해요 LG’,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한 ‘옳은 미래’, 2022년부터 최근까지 이어온 ‘미래, 같이’ 캠페인을 잇는 그룹 차원의 브랜드 프로젝트다.
LG는 미소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많은 사람이 미소 지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LG는 스마일 프로젝트 공식 웹사이트를 열고 참여형 미소 사진 공모전 ‘스마일 모먼트’와 신입사원 및 예비부부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 ‘스마일 클래스’를 공개했다.
스마일 모먼트는 본인 또는 소중한 사람의 미소 짓는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유하는 대국민 사진 공모전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18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에 사진을 올려 접수하면 된다.
LG는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50장의 작품을 선정한다.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이미지나 초상권·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는 출품작은 심사에서 제외한다.
심사 결과는 11월 2일 웹사이트에서 발표한다. 최종 선정된 50명은 현금 100만원, LG전자 스탠바이미2 맥스, LG유플러스 요금할인 150만원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선정된 사진은 오는 12월 서울 광화문 옥외전광판 6곳에서 상영된다. LG는 신문광고 등 다양한 채널에서도 같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일 클래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과 새롭게 가정을 꾸릴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LG는 오는 11월 1일 서울 마곡 LG디스커버리랩에서 2025년 1월 1일 이후 입사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클래스를 연다. 프로그램은 ▲회사 생활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법 ▲AI 활용 실습 ▲커리어 엑셀러레이터의 특강 ▲직무별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이어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양평동 LG전자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220에서 예비부부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예비부부 프로그램은 ▲부부 대화법 코칭 ▲집안일 분담 논의 ▲인테리어 컨설팅 ▲미래 자금 관리를 위한 재무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스마일 클래스 참가를 희망하는 신입사원과 예비부부는 10월 18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LG는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해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LG는 첫 스마일 클래스 참가자들의 후기를 반영해 향후 참가 대상과 규모 확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LG 관계자는 “미소의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사회를 긍정의 에너지로 채우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자 취지”라며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세상을 미소 짓게 하는 혁신과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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