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 대학생 서포터즈 ‘윌프렌즈’ 4기 활동 시작…독서 경험 콘텐츠로 전한다

대학생 시각으로 일상 속 독서 생활 홍보
3기 콘텐츠 약 120건 이상 제작·업로드
총 조회 수 20만 회 이상 기록

류원선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10-08 09:00:00

▲ 윌라 제공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독서 플랫폼 윌라가 대학생 서포터즈 ‘윌프렌즈’ 4기를 출범하고 20대의 시각을 담은 독서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윌라는 지난 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사내 스튜디오에서 윌프렌즈 4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윌프렌즈는 대학생들이 윌라의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자신만의 콘텐츠로 소개하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4기 참가자들은 2026년 10월부터 2027년 1월까지 4개월 동안 독서 플랫폼 ‘윌라’와 오디오 웹소설 플랫폼 ‘윌라스토리’를 알리는 활동을 진행한다.


활동 기간에는 각 서비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이를 대학생의 일상과 연결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책을 찾아가는 과정이나 전자책·오디오북을 활용하는 모습 등 참가자들이 직접 경험한 독서 생활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되며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매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최종 우수 활동팀도 별도로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모든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에게 수료증을 제공하며, 4기 우수 활동자에게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이번 발대식은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가자 간 교류를 확대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윌라는 향후 진행될 활동 일정과 미션을 안내한 뒤 지난 기수의 콘텐츠 제작 사례와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진 팀별 네트워킹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의 관심 분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콘텐츠 아이디어 등을 논의했다. 서포터즈들이 윌라의 오디오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성우 낭독 현장을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윌라는 대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콘텐츠를 통해 독서가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서만 이뤄지는 활동이 아니라 각자의 생활 방식에 맞춰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이라는 점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서포터즈 개개인의 관심사와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20대가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발견하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윌라를 운영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20대 대학생들이 가진 다양한 관심과 감각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독서 콘텐츠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포터즈들이 직접 경험하고 발견한 책과 독서의 즐거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달하며, 독서를 보다 가깝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윌프렌즈 3기는 활동 기간 동안 약 120건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업로드했다. 해당 콘텐츠의 총 조회 수는 2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대학생의 시각을 담은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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