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체험형 매장 전국 확장…'비렉스' 앞세워 고객 공략
수도권·영남·호남으로 출점 지역 넓혀 전국 42개 매장 운영
로드숍·백화점·팝업스토어 등 상권 특성에 맞춘 매장 선보여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7-27 14:13:30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코웨이가 올해 상반기 전국 주요 상권에 체험형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확대하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섰다.
코웨이는 올해 상반기 전국 주요 상권에 브랜드 체험·판매 매장인 '코웨이갤러리' 10곳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웨이갤러리는 비렉스(BEREX) 침대와 안마의자를 비롯해 정수기, 공기청정기,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 등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코웨이는 수도권뿐 아니라 영남과 호남 등 전국 주요 거점으로 매장을 확대해 지역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수도권에 현대백화점 목동점·중동점 직영점과 롯데백화점 인천점 직영점, 롯데백화점 잠실점·본점 팝업스토어 등 5곳을 새롭게 열었다.
영남권에는 포항 직영점과 롯데백화점 창원점·동래점 직영점, 갤러리아 진주점 직영점 등 4곳을, 호남권에는 순천 직영점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전국 코웨이갤러리는 총 42곳으로 늘었다.
코웨이는 지역별 생활권과 상권 특성에 맞춰 로드숍과 백화점 매장,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형태의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거점형 로드숍은 인근 도시 고객까지 아우르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주요 백화점에는 프리미엄 제품 수요를 겨냥한 직영점을 확대했다.
대표적으로 포항 직영점은 약 100평 규모의 단층 매장으로 조성됐다. 포항뿐 아니라 경주, 청송, 영덕 등 경북 동부권 고객들이 코웨이의 주요 제품과 수면·휴식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현대백화점 목동점·중동점과 롯데백화점 인천점 등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에 직영점을 확대했으며,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본점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혼수·이사 고객을 중심으로 신제품과 프리미엄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코웨이의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별 생활권과 상권 특성을 고려해 코웨이갤러리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과 체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체험 공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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