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넷플릭스 인기 힘입어 ‘흑백요리사2’ 셰프 간편식 출시
최강록·우정욱·최유강 등 출연 셰프 참여
GS25×넷플릭스 공식 파트너십 협업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2-03 14:12:12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GS25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과 협업한 간편식 상품을 선보인다.
GS리테일은 GS25가 오는 4일부터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과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는 흑백요리사2 최종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를 비롯해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 최유강 셰프,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 프렌치파파 타미 리 셰프 등이 참여한다. GS25는 주차별로 다양한 콘셉트의 간편식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GS25와 넷플릭스가 흑백요리사2를 매개로 전개하는 공식 협업으로, 콘텐츠와 리테일을 결합해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특히 최강록 셰프의 간편식 상품은 우승 이후 편의점 업계에서 최초로 출시되는 상품이다. 진지한 요리 철학과 인간적인 이미지로 높은 관심을 받아온 만큼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최강록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1700원)’은 명란을 오븐에 구워 비린 맛을 줄이고 고소함을 살렸다. 짭짤한 명란과 날치알을 와사비마요에 버무려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일본식 계란말이를 더해 풍미를 강화한 삼각김밥이다.
‘서울엄마 소불고기김밥(3800원)’은 우정욱 셰프가 운영하는 한식 다이닝 및 김밥 브랜드 ‘가지가지김밥’을 벤치마킹해 개발했다. 소불고기와 채소의 조화를 살렸으며, 기존 소불고기 김밥 대비 토핑 양을 2배 이상 늘려 푸짐함을 강조했다.
‘최유강 랍스터샌드(4000원)’는 최유강 셰프의 미쉐린 레스토랑 ‘코자차’와 협업한 상품으로, 지정 농장에서 공급받은 신선 채소와 딜마요네즈를 곁들인 랍스터 샐러드를 듬뿍 담아 감칠맛을 살렸다. ‘최유강 랍스터샐러드(4900원)’는 랍스터 어깨살과 계란, 블랙올리브 토핑에 매콤한 칠리마요 드레싱을 더한 샐러드 상품이다.
GS25는 컬래버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일부터 상품별 출시일 기준 1주일간 GS Pay로 결제 시 GS ALL 포인트 50%를 즉시 페이백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앞서 GS25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흑백요리사2 콘셉트 상품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했다. 지난 1월 선보인 ‘흑·백 크림 케이크’ 2종과 ‘당근듬뿍김밥’은 오픈 반나절 만에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된 바 있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흑백요리사2에서 활약한 셰프들의 개성을 GS25만의 간편식으로 풀어냈다”며 “넷플릭스와 함께 만든 공식 파트너십 기반의 ‘콘텐츠×리테일’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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