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웨딩박람회, 사전신청 시 현장 무료 및 1:1 맞춤 플래닝 병행
류원선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10-24 10:00:00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대구웨딩박람회가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IN GRAND(대구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가운데,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장 입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대구웨딩스타 센터의 1:1 맞춤 플래닝을 병행한다.
이번 운영 방식은 박람회 현장에서 여러 업체를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보다 꼼꼼한 준비가 필요한 예비부부는 센터에서 경력 플래너와 1:1로 상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1:1 맞춤 플래닝에서는 경력 플래너가 예비부부의 예식 시기와 예산, 선호 스타일, 현재 준비 단계 등을 확인한 뒤 필요한 항목과 준비 순서를 정리한다. 웨딩홀부터 스드메까지 필요한 내용만 빠르게 정리하고 싶거나, 처음 결혼 준비를 시작해 무엇부터 알아봐야 할지 막막한 예비부부에게 적합하다.
사전신청자는 대구웨딩박람회 입장과 대구웨딩스타 1:1 맞춤 플래닝을 모두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박람회 당일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도 사전신청을 해 두면 센터 상담과 행사 혜택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센터 플래닝을 거쳐 선착순으로 계약한 예비부부에게는 8만원 상당의 테이블 그릴이 증정된다. 준비된 수량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세부 조건은 상담 과정에서 안내된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리뉴얼·신규 웨딩홀을 포함한 참여 웨딩홀의 일정과 견적 상담, 선착순 다이렉트 스드메 129만원 패키지 상담 등이 진행된다. 박람회에서 받은 견적을 센터 플래닝에 가져가면 보다 구체적인 비교가 가능하다.
대구웨딩박람회 관계자는 “박람회 현장은 여러 업체를 한 번에 비교하기 좋지만, 개별 상황에 맞춘 상담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센터 1:1 플래닝을 함께 운영해 예비부부가 원하는 방식으로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람회에 오지 못하더라도 사전신청을 하면 센터 상담과 혜택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전신청이 조기 마감되거나 현장에서 접수하는 경우 1만원의 입장료가 발생할 수 있다. 행사 및 플래닝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웨딩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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