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갈비, ‘2026 소비자선정 최고 브랜드 대상’ 3대 갈비 부문 대상…“K-갈비 대표 브랜드 위상 강화”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2-27 14:19:12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외식 문화 선도 기업 SFG 신화푸드그룹(이하 SFG)은 27일 자사 대표 브랜드 ‘송도갈비’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3대 갈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JTBC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산업 전반에서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은 브랜드를 엄선해 대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송도갈비는 비전 및 문화, 브랜드 관리, 소비자 만족도·신뢰도 등 평가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SFG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 3대 갈비 브랜드로서 ‘국가대표급 K-갈비’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1998년 인천 송도에서 시작된 송도갈비는 수원 왕갈비, 포천 이동갈비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한민국 3대 갈비’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송도유원지 시절부터 쌓아온 미식의 역사를 현대적인 프리미엄 외식 서비스로 계승하며, 지역 향토 음식을 넘어 전국구 브랜드로 성장했다는 평가다.
송도갈비의 경쟁력은 원육에 대한 고집과 72시간 숙성에서 나온다. 최상급 원육을 엄선해 SFG만의 특제 양념으로 숙성시키며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육질을 구현한다. 여기에 직영 시스템 기반의 균일한 품질 관리, ‘물도 음식이다’라는 철학 아래 마시는 물까지 까다롭게 관리하는 운영 원칙으로 고객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소비자 신뢰를 쌓아왔다.
송도갈비는 또 양념 소갈비와 돼지갈비를 중심으로 최상급 한우 메뉴까지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차별화를 꾀했다.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켜야 하는 가족 외식과 단체 모임을 위한 최적의 미식 선택지를 제공한다.
송도갈비는 현재 인천 송도 본점을 비롯해 서울(평창·창동·문정·광장), 경기(분당·판교·광교·용인·안양·광명·구리·화성·고양), 세종, 부산 해운대, 영종도(인천국제공항), 천안 등 수도권 중심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 거점을 확대하며 지역 미식 지도를 넓히고 있다.
SFG 관계자는 “포브스 선정 3대 갈비 부문 대상 수상은 지난 28년간 오직 맛과 품질, 고객 만족만을 생각하며 달려온 노력을 소비자들이 직접 인정해주신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식 전문 기업으로서 K-갈비의 품격을 전 세계에 알리고 고객에게 변함없는 감동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FG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인정(人情) 나눔 캠페인’을 매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송도갈비가 입점한 서울 도봉구·종로구·광진구·동작구, 인천, 세종, 수원, 천안 등 각 거점 도시에서 취약계층 지원 기관에 물품 기부를 이어왔다. SFG의 성장세 역시 소비자 신뢰를 수치로 보여준다. 최근 3년간 누적 매출 1조원 돌파, 창립 이후 누적 방문객은 지난해 말 8000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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