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현대 미술전 '비바 아르떼' 연다..."120여점 전시"
이호영 기자
eesoar@naver.com | 2022-12-02 14:17:36
[소셜밸류=이호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내년 1월 8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6층 복합 문화 공간 '알트원'에서 현대 미술 전시 '비바 아르떼'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새로운 예술 세계를 개척해 주목받는 글로벌 아티스트 22인의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그래피티·팝아트 등 다양한 미술 장르의 120여점을 선보인다.
대표 작가는 오쿠다 산 미겔·조이 무르가벨 등이다. 관람료는 성인 1만2000원, 청소년 1만원, 어린이 8000원이다.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다. 만 65세 이상 경로 우대자에게는 관람료를 5000원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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