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메가주 일산’ 내 핏펫 브랜드 헤이테일 부스 모습/사진=핏펫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핏펫(대표 고정욱)은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메가주 일산’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핏펫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케이펫페어 ‘2023 메가주’ 일산에 참여해 ‘헤이테일’과 ‘댄(DAN)’ 부스가 반려인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펫테리어 브랜드 헤이테일을 오프라인에서 정식으로 선보이며 반려동물을 위한 기능과 감도 높은 디자인을 접목한 새로운 브랜드의 출시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가 그려진 핏펫의 대표 브랜드인 댄(DAN)의 반려동물 장난감과 의류와 장난감 등이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헤이테일의 반려동물을 위한 욕조, 스툴, 매트, 타월로 구성된 목욕용품 4종 세트가 반려인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 동행한 강아지들이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볼풀공 가득한 헤이테일 대형 욕조와 포토존을 마련해 인기 상품들의 차별화된 디테일과 감도를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핏펫의 박채연 사업본부장은 “케이펫페어에 참여한 고객들을 직접 만나면서 반려인들이 반려동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 뿐 아니라 인테리어와 디자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케이펫페어 참가를 계기로 헤이테일 등 핏펫의 다양한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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