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 2기 출범…글로벌 시장에 '컨디션' 알린다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10-23 14:07:24

▲컨디션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 2기 발대식 현장/사진=HK이노엔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HK이노엔이 숙취해소 브랜드 '컨디션'의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확대하며 Z세대와의 접점 강화에 나선다.


HK이노엔(HK inno.N)은 숙취해소 브랜드 컨디션의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컨디션 C.R.E.W(Condition, Relationship, Experience, Wave)는 컨디션과 함께 관계를 형성하고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트렌드의 물결을 만들어가는 Z세대 대표 크루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9월 모집을 시작한 컨디션 C.R.E.W는 2기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총 50명의 서포터즈가 선발됐다.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HK이노엔 스퀘어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2기 컨디션 C.R.E.W와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컨디션 C.R.E.W들은 동료 서포터즈들과 친목을 다지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나눴다. 1기 우수 활동자들도 참석해 활동 팁을 공유하기도 했다.

컨디션 C.R.E.W 2기는 남미,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글로벌 서포터즈들도 선발됐다. 이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Z세대의 또래 문화와 함께 ‘K-술자리 필수템’ 컨디션을 전세계로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컨디션 C.R.E.W 2기는 오는 2027년 3월까지 숏폼 콘텐츠 등을 활용해 Z세대 술자리 문화 속 컨디션을 알리고, 축제와 MT 등 다양한 대학교 행사에서 샘플링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컨디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컨디션 C.R.E.W가 기획 및 운영을 총괄하는 컨디션 팝업부스의 마케팅 지원금도 대폭 확대했다.

한편 HK이노엔은 올해 2월부터 약 4개월간 '컨디션 C.R.E.W' 1기를 운영하며 대학생 중심의 체험형 마케팅을 전개했다. 1기 서포터즈는 전국 대학교 행사 300여 곳에서 컨디션 제품 샘플링을 진행해 대학생 약 3만 8000명과 직접 만났다. 또 대학생들의 일상 속 컨디션을 소재로 숏폼 콘텐츠 약 600건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289만 회를 기록했다. HK이노엔은 이러한 1기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2기에서는 글로벌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팝업부스의 마케팅 지원금을 확대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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