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가을야구 예측게임 ‘SOL빙고’ 오픈…경기별 100만포인트 혜택

플레이오프·한국시리즈 경기 결과 예측…올해 아이템 기능 추가
참여 고객 전원 2포인트 지급…올리브영 할인쿠폰 3만명 추첨

변호인 기자

hireme@nate.com | 2026-10-26 14:05:35

[소셜밸류=변호인 기자] 신한은행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경기 승패와 주요 기록을 예측하는 참여형 게임 콘텐츠 ‘2026 SOL빙고’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 전 경기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경기별 최다 빙고 달성자에게 총 10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SOL빙고’는 이용자가 야구 경기의 승패와 주요 기록 등을 예측해 빙고판을 완성하는 게임이다. 실제 경기 결과에 따라 빙고 달성 여부가 결정되며, 지난해 처음 출시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된다.

 

▲ 신한은행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마이신한포인트 등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 ‘2026 SOL빙고’를 선보였다./사진=신한은행 제공
올해는 빙고 달성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용자는 아이템을 활용해 빙고 달성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며, 신한은행은 이를 통해 기존 경기 결과 예측 방식에 전략적인 요소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참여 고객을 위한 포인트 혜택도 제공한다. SOL빙고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 마이신한포인트 2포인트를 지급하며, 매 경기 가장 많은 빙고를 달성한 고객에게는 총 100만포인트를 제공한다. 최다 빙고 달성자가 여러 명일 경우 해당 포인트를 인원수에 따라 균등하게 나눠 지급한다.

CJ올리브영과 연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포스트시즌 종료 후 SOL빙고 참여 고객 중 3만명을 추첨해 올리브영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로서 야구팬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SOL빙고는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한국시리즈 종료까지 진행된다. 당초 25일 예정됐던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26일 오후 6시 30분으로 연기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SOL빙고’에 아이템 기능과 제휴 혜택을 새롭게 더해 야구팬들이 포스트시즌을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했다”며 “앞으로도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로서 야구팬들이 경기 안팎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SOL야구’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와 고객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