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드는 진라면”…오뚜기, 라면박람회서 체험형 부스 운영
14종 토핑으로 취향 맞춤 라면 제작 경험 제공
디자인 체험·SNS 이벤트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
진라면 브랜드 경험 확대·소비자 접점 강화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3-25 14:05:16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오뚜기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서 체험형 콘텐츠 ‘나만의 진라면 만들기’ 부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는 K-라면의 글로벌 위상을 알리는 국내 유일 라면 전문 박람회로, 제조사와 유통사,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복합 전시 플랫폼이다.
오뚜기는 이번 박람회에서 진라면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진라면의 다양한 매운맛 단계와 높은 활용도를 강조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체험존에서는 건조 냉이, 건미역, 계란스크램블, 김치후레이크 등 14종의 토핑 가운데 원하는 재료를 선택하고, 순한맛 또는 매운맛을 베이스로 자신만의 진라면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컵라면 용기 뚜껑을 꾸미는 디자인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된 제품은 실링해 기념품 형태로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진라면 약간매운맛’과 신제품 ‘진밀면’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완성한 제품을 SNS에 인증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다양한 토핑과 조합을 통해 진라면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라면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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