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도곡 메타세쿼이아 로드 페스타’ 참여…주민 위한 AI 헬스케어 체험·휴식 공간 제공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10-26 14:01:40

▲바디프랜드 도곡타워 1층에 마련된 ‘건강라운지’에서 AI헬스케어로봇을 체험 중인 지역 주민들의 모습/사진=바디프랜드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바디프랜드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본사 공간을 개방하고 다양한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나섰다.


바디프랜드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에서 열린 ‘도곡 메타세쿼이아 로드 페스타’에 참여해 도곡 본사를 지역 주민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개방했다고 26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지역 축제에 동참하고 주민들과 함께하고자 본사 1층에서 ‘건강라운지’를 운영했다. 양재천 나들이에 나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들러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으로 ‘건강수명 10년 연장’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카페에서 쉬어 갈 수 있도록 공간을 꾸몄다.

건강라운지에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을 비롯 생성형 AI 헬스케어로봇인 ‘퀀텀AI프로’, ‘다빈치AI프로’를 무료로 체험하는 ‘AI헬스케어로봇존’을 마련했다. 소형 마사지기를 사용해보는 ‘바디프랜드 미니존’, 건강기능식품 ‘바디프랜드 헬스케어존’도 운영했다. 또한 카페에서는 직원복지팀 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커피와 차, 빵과 닭강정을 룰렛 이벤트 교환권으로 맛볼 수 있게 했다. 누구나 1층 전체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건강라운지는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됐다.

아울러 메타세쿼이아 거리에 마련한 바디프랜드 부스에서는 ‘733’을 선보이고 참여자 모두에게 경품을 주는 룰렛 이벤트도 열어 미니 마사지건, 건강기능식품, 에코백, 식음료 교환권 등을 제공했다. 여기에 휴머노이드 로봇의 흥겨운 댄스 퍼포먼스로 볼거리를 더했다.

이날 바디프랜드 부스와 건강라운지에는 축제를 찾은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가운데 부스에는 972명, 건강라운지에는 210팀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헬스케어 제품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에 마사지소파 '아미고'와 체성분 측정 기능을 갖춘 헬스케어 기기 '다빈치'를 기부했다. 해당 제품은 시각장애인 쉼터의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와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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