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SWC2026’ 예선 승부 예측 이벤트…10주년 e스포츠 열기 높인다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8-03 14:00:36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컴투스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의 승부 예측과 생중계 시청 보상을 결합한 이용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 예선전을 앞두고 승부 예측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 개최되는 ‘SWC’는 전 세계 ‘서머너즈 워’ 유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지난 2017년 첫 개최 이래 매년 세계 각지의 최정상급 플레이어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글로벌 유저들이 함께 소통하는 컴투스 대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SWC2026’은 오는 8월 8일 오픈 퀄리파이어-한국과 유럽 지역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 일정에 돌입한다. 컴투스는 그에 앞서 8월 3일부터 마지막 예선이 있는 30일까지 ‘서머너즈 워’에서 ‘SWC2026 예선전 승부 예측 이벤트’를 진행해 올해 대회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과 관전의 재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의 월드 파이널 진출자와 각 지역의 본선 진출자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오픈과 함께 아시아퍼시픽 지역 예선 D조(한국)를 제외한 7개 예선의 승부 예측이 가능하며, 오픈 퀄리파이어-한국 경기 결과에 따라 출전 선수 및 대진표가 결정되는 아시아퍼시픽 D조 예측은 8월 24일부터 열린다.
‘승리를 향해! SWC2026 휘장의 길 이벤트’도 8월 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한다. 대회 생중계 시청, 승부 예측 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 ‘SWC2026 휘장’을 모으면, 누적 획득한 휘장 수에 따라 SWC2026 소환서, 전설의 전속성 소환서, 전설의 속성 소환서 등을 지급한다. 휘장 5,000개 달성 이후에는 100개를 추가 획득할 때마다 신비의 소환서 1장을 보너스로 제공한다.
이번 ‘SWC2026’은 전 세계 소환사가 화합하고 열 번째 챔피언 탄생의 역사를 함께 맞이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한 해 동안 펼쳐질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할 최종 결선 월드 파이널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다.
한편 컴투스는 올해 SWC 10회차를 기념해 대회의 지난 역사와 역대 챔피언을 조명하는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였다. 지난 6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하면서 공식 홈페이지에 역대 명승부와 대회 기록을 정리한 기념 공간 ‘SWC MUSEUM’을 공개했으며, 2017년 초대 챔피언부터 지난해 우승자까지 역대 선수들의 서사를 담은 기념 영상도 제작했다.
컴투스는 앞서 지역 간 라이벌전과 오프라인 관람 행사도 운영하며 e스포츠 이용자 접점을 확대했다. 올해 3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과 동시에 서울에서는 뷰잉 파티를 개최해 국내 팬들이 경기를 함께 관람하도록 했다. 팀 코리아는 해당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SWC2025’ 월드 파이널에서는 경기장 안팎에 현장 승부 예측 투표와 응원 이미지 제작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는 한국어·영어·프랑스어·일본어 등 13개 언어 해설로 생중계됐으며, 현장에는 유럽 각지에서 1500명 이상의 관객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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