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한국마즈, 초록우산에 식품 전달…7년째 결식아동 지원

세계 식량의 날 앞두고 초록우산에 식품 전달
농심 스낵·켈로그 시리얼 등 8000식 상당 기부
2020년부터 7년째 지원…누적 5만2000식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10-08 14:00:57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농심이 한국마즈와 함께 세계 식량의 날을 앞두고 결식아동을 위한 식품을 기부했다. 양사는 2020년부터 7년째 식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농심은 한국마즈와 서울 초록우산 본사에서 식품 전달식을 열고 농심 스낵과 켈로그 시리얼 등 8000식 상당의 식품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 (왼쪽부터) 정덕봉 농심 ESG경영팀장과 박찬경 초록우산 사회공헌사업센터장, 김희연 한국마즈 대외협력팀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심 제공

 

기부 물품은 초록우산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지정한 세계 식량의 날(10월16일)을 앞두고 마련됐다. 농심과 한국마즈는 2020년부터 매년 결식아동을 위한 식품 기부를 진행해왔다. 누적 기부 규모는 5만2000식에 달한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국마즈와 함께 식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식품기업으로서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즈 관계자는 “농심과 함께 시작한 결식아동 식품 지원이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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