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고객 참여형 ‘모두의 프롬프트’ 공모전 개최

일상·업무 AI 활용 사례 모집…총 1000만원 상당 부상
고객 의견 분석한 미디어아트도 을지로 T타워에 전시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7-27 15:33:01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SK텔레콤은 ‘굿 체인지’ 캠페인의 하나로 고객 참여형 ‘모두의 프롬프트(Promp.T)’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두의 프롬프트(Promp.T)’ 공모전 포스터 이미지/사진=SK텔레콤 제공

 

굿 체인지는 SK텔레콤의 AX(AI 전환)와 CX(고객 혁신) 과정을 기록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뉴스룸에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구성원의 AX·CX 실천 사례와 사내외 전문가 기고를 소개해 왔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범위를 넓힌다.

 

모두의 프롬프트 공모전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일상과 업무에서 변화를 경험한 사례와 이를 가능하게 한 자신만의 프롬프트를 모집한다. 참여자는 SK텔레콤 뉴스룸 내 신청 페이지를 통해 사례를 제출하면 된다.

 

응모 분야는 일상 속 문제 해결 사례를 모집하는 ‘라이프 AX’와 업무·학습 생산성 향상 사례를 모집하는 ‘워크 AX’로 나뉜다.

 

응모 기간은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다. 만 14세 이상이면 이용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결과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0일 SK텔레콤 뉴스룸에서 발표한다. 대상 2명과 금상 4명, 은상 6명, 참가상 약 400명에게 총 1000만원 상당의 SK상품권과 네이버포인트를 지급한다.

 

SK텔레콤은 굿 체인지 캠페인의 하나로 CX 미디어아트 전시도 다음 달 진행한다. AI 빅데이터 기반 설문 서비스 ‘돈 버는 설문’을 통해 고객이 체감하는 변화와 앞으로 기대하는 방향을 조사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을지로 T타워에 미디어아트 형태로 전시할 예정이다.

 

최종복 SK텔레콤 미디어콤실장은 “AI 전환과 고객 가치 혁신은 고객과 함께할 때 더욱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경험과 목소리를 서비스와 콘텐츠에 적극 반영하며, 고객과 함께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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