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71개 직무서 인재 채용…"차세대 모빌리티 주도권 확보"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신입·경력 접수…유튜브 채용 설명회도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3-16 13:59:49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신입과 경력을 모집하며, 연구개발과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171개 직무 관련 인재를 뽑는다.
현대차는 이번 채용에서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미래형 인재를 선발할 계획으로, 이를 바탕으로 모빌리티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을 운영한다.
오는 25일에는 현대차 채용 유튜브 채널에서 지원자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한 '팀 현대 토크 라이브'가 진행된다. 현대차 인사 담당자가 직무와 채용 절차 등을 소개하고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팀 현대 토크 라이브는 사전 신청자만 접속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까지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미래 경쟁력의 출발점이 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재'와의 만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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