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테이스트의 다비데 그로피,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눈에 띄는 공간상’ 수상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3-23 14:22:25

▲ 이미지 캡션 =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다비데그로피 부스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라인테이스트는 지난 2월 말에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빛의 경험을 만드는 공간’을 보여주며 주최사인 디자인하우스에서 선정하는 ‘눈에 띄는 공간상’을 수상했다.


눈에 띄는 공간상은 디자인하우스가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 510여개 기업과 브랜드를 대상으로 공간 연출이 탁월하다고 평가한 5개 기업 및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전시에서 다비데 그로피 부스의 콘셉트는 ‘빛의 경험을 만드는 공간’으로 빛이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서 가구가 존재하도록 연출했다. 공간의 공기와 머무는 이의 감정까지 디자인하는 ‘빛’ 그 자체의 본질에 집중해 참관객에게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전시는 제품을 설명하기 위한 공간보다는 빛과 물성, 공간의 균형이 만들어내는 분위기를 보여주어 디자인 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에게도 주목을 받았다. 

 

▲ 이미지 캡션 = 다비데 그로피의 심비오지(Simbios)와 모아보의 온다 사이드 테이블(Onda Side Table)
이번 전시에서는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다비데 그로피’의 빛을 중심으로 ‘모아보’의 온다 사이드 테이블과 ‘리네딧’의 에테르 캐비넷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빛이 공간을 형성하는 과정과 그 안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가구의 미학을 함께 소개했다.

라인테이스트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조명 브랜드인 다비데 그로피의 한국 독점 공식 유통사이며,단순한 유통 뿐만 아니라 공간 안에서 빛과 가구를 설계하고 제안하는 디자인 하우스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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