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제1기 고객패널 모집 "금융소비자 의견 직접 청취"
2월 20일까지 계좌보유 성인 고객 대상...서비스 개선 제안 기회 제공
선언적 차원 넘어 실효성 있는 선제적 보호 강화한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 확산
황동현 기자
robert30@naver.com | 2026-02-11 13:53:55
[소셜밸류=황동현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를 확산하고 금융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고객패널을 모집한다. 2월 20일까지 계좌보유 성인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 개선 제안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금융소비자의 생생한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제1기 고객패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고객패널 제도 도입은 지난 2일 우리금융그룹 그룹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들이 참석한 ‘그룹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서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로의 전면 전환’을 선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단순 선언적 차원과 사후 처리를 넘어 사전에 소비자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소비자보호 제도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특히 출범 3년 차를 맞은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국내⋅해외주식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 WRAP(랩어카운트)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상품 및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해 균형 잡힌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고객패널 활동기간은 1년이며, 연 2회 내외의 설문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설문은 우리투자증권의 서비스 품질과 소비자 만족도, 금융상품 및 서비스 개선 의견 등의 항목으로 구성된다. 패널로 선정될 경우 5만 원, 활동 완료 시 5만 원의 상품권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 상품권이 지급된다.
우리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성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이달 20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더욱 편리한 금융 생활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는 우리투자증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신뢰받는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번 패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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