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하나은행, 금융 연계 사회공헌…7개월간 1억여원 모금

적금 만기 시 고객이 선택한 금액 기부하는 고객 참여형 금융상품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8-31 13:52:32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한국맥도날드와 하나은행이 고객 참여형 금융상품 ‘행운기부런 적금’을 통해 7개월간 1억여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한국맥도날드는 하나은행과 함께 선보인 ‘행운기부런 적금’을 통해 총 1억74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 한국맥도날드가 하나은행과 함께 선보인 '행운기부런 적금'을 통해 총 1억74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행운기부런 적금은 지난해 11월 한국맥도날드와 하나은행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획한 고객 참여형 금융상품이다. 적금 만기 시 고객이 선택한 금액을 비영리 재단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코리아)에 기부하게 된다.

지난 7개월간 고객 참여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총 1억740만원이다. 기부금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운영과 첫 수도권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에 동참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사회공헌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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