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을 이끌 리딩 브랜드는? 11월 2~15일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소비자 조사 실시
류원선 기자
ostin0284@gmail.com | 2026-11-02 09:00:00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202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선정하기 위한 전국 소비자 조사가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 소비자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다. 매년 조사 기간에는 X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고, 시상식은 공중파 방송과 다양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소비자포럼은 한국·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4개국에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한다. K-브랜드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과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각 국의 주요 언론사와 함께 소비자 조사 및 수상 브랜드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국내 부문은 15개 산업군 약 380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년을 이끌, 기대되는 브랜드는 어디일까. 주목받는 주요 산업군과 후보는 다음과 같다.
반지처럼 손가락에 착용해 건강과 수면 정보를 확인하는 스마트링이 웨어러블 기기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스마트링 부문에는 갤럭시링, 브링, 오우라 링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력서 분석부터 면접 질문, 답변 평가까지 기업 채용 과정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범위가 넓어지면서 AI채용평가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AI채용평가솔루션 부문에는 몬스터, 뷰인터HR, 에듀스, 잡다, 코드잇 케이드가 후보로 올랐다.
무인매장 운영이 늘면서 범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돕는 CCTV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녹화 외에도 이상 상황을 감지하는 AI 기반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커지는 가운데, 매장관리CCTV 부문에는 ADT캡스, KT텔레캅, 에스원 세콤, 키퍼가 후보로 선정됐다.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경을 넘는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는 가운데, 운송, 통관, 현지 배송을 연결하는 국제물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제물류 부문에서는 CJ대한통운, LX판토스, PNS네트웍스, 롯데글로벌로지스, 유니코로지스틱스, 태웅로직스, 한솔로지스틱스, 현대글로비스가 경쟁을 벌인다.
2027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온라인과 일대일 전화설문을 통한 소비자 조사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부문 내 가장 높은 만족도 점수를 기록한 브랜드가 1위로 선정된다. 최종 결과는 2027년 1월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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