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장기고객 3000명과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 진행

첫 장기고객 행사 대비 페이지 조회수 328% 증가
9월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에 1100명 초청

최연돈 기자

cancin@naver.com | 2026-08-10 15:10:05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유플러스가 5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여름 마케팅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일과 9일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장기고객 3000명을 초청해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 멤버십 VVIP 등급 이상이면서 가입 기간 5년 이상인 장기고객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레고랜드 워터플레이 시설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이용했다.

 

▲지난 8일 열린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에서 고객들이 물놀이와 공연을 즐기고 있다./사진=LG유플러스 제공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는 LG유플러스가 연중 운영하는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의 하나다. LG유플러스는 뮤지컬 전관 초청과 화담숲 대관 행사, 레고랜드 RUN에 이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워터풀 파티 이벤트 페이지 조회수는 지난 3월 첫 장기고객 이벤트 대비 328% 증가했다. 직전 행사인 ‘레고랜드 RUN’과 비교해서도 80% 이상 늘었다.

 

LG유플러스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 혜택도 강화하고 있다. 공차와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아웃백, 도미노피자 등 외식 브랜드를 비롯해 컬리, 그리팅, 풀무원 등 장보기와 CGV, 오션월드, 서울랜드, 아쿠아필드 등 여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부터는 롱블랙과 밀킨, 아이콘골프 등 신규 제휴사를 추가했다. 10년 이상 장기고객과 VVIP 고객에게는 다이소 등 일부 인기 혜택을 선착순 제한 없이 제공한다.

 

오는 9월에는 장기고객을 위한 문화 체험 혜택을 이어간다. 오는 21일까지 멤버십 VVIP 이상 고객과 10년 이상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전관 초청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총 1100명에게 9월 18일 공연 관람권을 제공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오랜 기간 LG유플러스를 이용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Simply. U+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을 깊이 이해하고, 장기 이용 고객이 차별화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여가·일상 영역 전반에서 고객 경험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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