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보험 레저상해공제 출시, 골프·레저생활 수요층 겨냥
3가지 플랜(골프플랜, 레저플랜, 골절플랜)으로 계약자별 맞춤 설계
보험료 월 2만원부터 10만원까지, 최장 20년 만기
윤승호 기자
sunghoy518@gmail.com | 2024-04-17 13:52:18
[소셜밸류=윤승호 기자] MG새마을금고보험이 골프·레저생활 수요층을 겨냥한 공제 신상품을 선보인다. 골프플랜, 레저플랜, 골절플랜 등 3가지 플랜으로 계약자별 맞춤 설계가 가능하고 보험료는 월 2만원부터 10만원까지, 최장 20년 만기 설정이 가능하다.
MG새마을금고보험이 오는 11일부터 ‘무배당 MG ONE 레저상해공제’를 출시하여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무배당 MG ONE 레저상해공제’는 골프·레저·골절 등 다양한 특약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골프·레저생활 수요층을 겨냥한 상품이다. 주계약은 상해사망보장이며, 주요 특약으로는 MRI . CT 검사지원비, 상해수술비, 홀인원비용, 골프중배상책임, 골절진단, 수술비 등이 있다. 3가지의 플랜(골프플랜, 레저플랜, 골절플랜)으로 계약자별로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가입금액은 월 2만원부터 10만원까지 설정할 수 있어 자유로운 보험료 납부가 가능하고, 만기도 5년부터 20년까지 설정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골프 등 각종 레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MG새마을금고 보험은 회원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 출시와 더불어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회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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