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남산서 ‘가을맞이 플로깅 데이’ 실시…ESG·지역사회 상생 실천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9-16 13:50:07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NH농협은행이 임직원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지역사회 상생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디지털부문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남산 순환로 일대에서 도심 환경을 정비하는‘가을맞이 플로깅 데이’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 ESG 경영 및 지역사회 상생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디지털부문 임직원들은 동대입구역부터 장충단공원, 석호정, N서울타워 등 남산 순환로 일대를 걸으며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지난 5월에는 강태영 은행장과 강원테크노파크 임직원 등 60여명이 강원 춘천시 동산면 구암마을을 찾아 복숭아밭 꽃눈 솎기와 고추 지주대 설치 등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농촌지역 학생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초록사다리캠프’, 청소년·시니어·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 ‘행복채움 금융교실’, 대학생 봉사단 ‘N돌핀’ 등 금융과 교육을 접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농촌 일손 지원부터 금융교육, 환경보호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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