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센텔리안24의 ‘마데카 더마 쉴드쿨링선스틱’/사진=동국제약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동국제약의 센텔리안24가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선스틱 ‘마데카 더마 쉴드쿨링선스틱’을 오는 26일에 선보인다.

센텔리안24는 광노화 완화에 도움을 주고 햇빛 노출로 인해 생기는 인상주름, 색소침착, 넓어지는 모공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마데카 더마 쉴드쿨링선스틱’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센텔리안24의 신제품 선스틱은 자외선 차단(SPF50+, PA++++), 미백, 주름개선 효과를 갖춘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피부 온도를 상승시켜 ‘열노화’의 원인이 되는 적외선도 동시에 차단해 피부를 건강하고 시원하게 케어해준다.

실제로 선스틱 사용 시 무도포 대비 피부 온도를 2배 내려주고, 1.5배 열차단 및 3배 열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이번 신제품에는 연구개발 끝에 새롭게 탄생한 ‘쿨링테카™’가 10,000ppm 함유 되었고 콜드브루 공법으로 100시간 저온 추출한 ‘쿨링 병풀 추출물™’이 240,000ppm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쿨링테카™는 흡수를 높여주는 리포좀에테카와 피부의 열을 조절해주는 ‘수딩-쿨러’ 특허 성분을 적용해 열받은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쿨링 성분과 에센스 성분을 가둬두는 ‘쿨링 홀딩 공법’으로 피부 위에서 사르르 녹아 밀착되는 ‘샤벳 텍스처’ 제형을 구현해 쿨링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청량한 수분 핏 효과로 24시간 메이크업 지속 효과를 준다.

이 외에도 이 제품은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을 비롯해 최신상 마데카 크림(시즌6)의 핵심 성분(비타마데카™, 저분자 콜라겐, 나노 히알루론산, 저분자 엘라스틴)과 브라이트닝케어(트라넥삼산, 인디언구스베리 열매추출물, 알파-비사보롤) 성분을 함유했다. 

 

아울러 모공·피지 케어(베르가못입 추출물, 위치하젤 추출물, ANTI SEBUM-P), 수분 충전(폴리네시아 블루 라군 워터, 알래스카 빙하수) 등의 성분이 들어가 있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동국제약의 피부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마데카 더마 쉴드쿨링선스틱’은 주름스틱, 기미스틱에 이어 선보이는 자외선 차단 선스틱 제품으로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에 자외선과 열차단, 다양한 피부 고민을 동시에 케어하는 ‘마데카 더마 쉴드쿨링선스틱’으로 피부 건강을 챙기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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