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신용정보, 대신자산신탁과 MOU "부실채권 공공사업으로 전환"
채권 조기 회수 및 부동산 공급시장 안정화 기여
황동현 기자
robert30@naver.com | 2026-01-28 13:47:35
[소셜밸류=황동현 기자] MG신용정보가 대신자산신탁과 손잡고 부실채권을 공공사업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채권 조기 회수와 부동산 공급시장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MG신용정보(대표이사 박준철)는 28일 신용정보 업계 최초로 신탁사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대신자산신탁과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MG신용정보가 관리하는 부실채권을 공공사업으로 전환시켜 채권의 조기 회수 및 부동산 공급시장 안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협약의 주된 연결고리인 LH 신축매입약정사업은 민간에서 건축 예정인 주택을 공공에서 매입·임대하기 위해 사전 약정 체결 후 준공하는 방식으로, 공공 임대 주택 공급을 촉진하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다.
MG신용정보는 해당 사업을 위해 관리 자산(사업지) 정보를 대신자산신탁에게 제공하고 신탁사는 사업성 검토 등 신탁업자의 지위에서 업무를 추진하며, 양사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구조와 추가적인 상호 역할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이사는“이번 대신자산신탁과의 업무협약이 처분방법 다각화와 신사업 추진을 위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6년을 MG신용정보 제2의 도약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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