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프로 실제로 어떻게 진행될까? ZEISS 스마일 인증 닥터가 설명한 교정술 과정
이수용 기자
sylee@gmail.com | 2026-07-08 08:30:00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최근 시력교정술을 알아보는 환자들 사이에서 ‘스마일프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짧은 수술 시간으로 회복 단계에서 통증에 대한 부담이 적고, 빠른 일상 복귀를 기대할 수 있어 직장인과 대학생 등 바쁜 일상을 보내는 환자들이 특히 선호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정작 스마일프로 수술이 왜 빠른지, 작은 절개만으로 어떻게 시력이 교정되는지 실제 수술 과정까지 정확히 알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일부 환자의 경우 수술대에 누우면 레이저가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끝내는 것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이에 ZEISS 스마일 인증 닥터로 스마일프로를 집도하고 있는 압구정안과의원 고병우 대표원장은 “스마일프로는 단순히 레이저 조사 시간이 짧은 수술이 아니라,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술 중심과 교정량을 설정하고 각막 내부에 렌티큘을 만든 뒤 이를 안정적으로 분리·제거하는 과정까지 포함한다”며 “수술 과정을 이해하면 왜 장비뿐 아니라 정밀검안과 집도의 숙련도가 중요한지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마일프로에서 레이저 조사만큼 중요한 단계가 바로 ‘렌티큘 박리’다. 레이저 조사가 차질 없이 끝났더라도 렌티큘과 주변 각막 조직 사이에는 미세한 연결부가 남아 있을 수 있어, 숙련된 의료진이 이를 안정적으로 분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허 출원한 스마일 수술 도구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수립한 병원에서는 이러한 박리 과정을 효율적으로 진행, 양안 기준 “4분대”라는 짧은 시간 안에 스마일프로 수술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4분대 스마일프로라는 성과는 수술실에서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압구정안과의원 고병우 대표원장은 실제 수술보다 앞서 진행되는 ‘정밀검안’이 스마일프로 수술의 진정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한다.
고병우 대표원장은 “스마일프로는 장비가 동일하다고 해서 모든 환자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수술이 아니다”라며 “의료진이 검안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고 수술 중심과 교정량, 난시축을 설정하는지, 렌티큘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분리하는지에 따라 실제 수술 후 만족도에는 큰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병우 대표원장은 “따라서 병원을 선택할 때는 빠른 수술 시간이나 최신 장비 보유 여부만 볼 것이 아니라 정밀검안 시스템이 충분히 갖춰져 있는지, 풍부한 임상 경험이 있는 ZEISS 스마일 인증 닥터 의료진이 직접 수술을 집도하는지, 실제 수술 과정을 공개하는 투명수술실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지 여러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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