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직업전문학교, 대전 ‘글로벌튼튼병원’과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5-01 06:00:00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대전 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가 글로벌튼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직원 및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튼튼병원은 현대직업전문학교 교직원과 학생, 그리고 이들의 직계존비속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강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 구성원이 병원을 이용할 시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긴밀한 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대직업전문학교는 2026년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과 대전RSC 우수훈련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된 대전 지역의 대표적인 자동차정비 교육기관이다. 현재 자동차정비 학점은행제를 비롯해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기능사, 전기공사 산업기사, 전기차 정비 등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국비 지원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실무형 기술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만 15세 이상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나 대전 내일배움카드 소지자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기능사 자격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이곳 교육생들은 1인당 평균 2.5개 이상의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96%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며 자동차 브랜드 서비스센터, 중공업 계열사, 정비 전문 업체 등 다양한 분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유성식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직원 및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기술 연마에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자동차정비 교육 서비스는 물론 학생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대전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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