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물류 솔루션’ 위밋모빌리티, 日 스마트 물류 박람회 참가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1-27 13:42:20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위밋모빌리티는 지난 21~23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스마트 물류 박람회’(Smart Logistics Expo)에서 AI 기반 물류 최적화 솔루션 ‘루티’를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위밋모빌리티는 루티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데모 시연과 상담을 진행했다. 루티는 실시간 교통 정보와 운행 조건을 반영해 동적 배차와 경로 최적화를 지원하는 AI 기반 물류 솔루션이다.

 

▲ 위밋모빌리티가 지난 21~23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스마트 물류 박람회’에서 부스를 운영했다./사진=위밋모빌리티 제공

 

물류 현장에서 배송 밀집, 기사 수급, 운행 시간 변동 같은 요소가 맞물리며 계획과 실행의 간극이 커지는 경우를 고려해 배차·경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시 부스에서는 운송 운영 담당자들이 실제 운영 시나리오를 통해 기능을 확인했다. 현장에 방문한 일본 물류·유통·제조 업계 관계자는 루티의 배차 기준의 일관성, 운행 효율 개선 방식, 운영 데이터 활용 구조 등에 관심을 보였다.

위밋모빌리티는 일본 시장의 특성을 면밀히 파악해 현지 니즈에 맞춘 적용 전략을 마련 및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본을 넘어 아시아 시장에서 협업 가능성을 구체화하겠다는 설명이다.

위밋모빌리티 관계자는 “스마트 물류 박람회는 글로벌 물류 혁신의 흐름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시장 요구를 직접 듣는 자리였다”며 “전시에서 확인한 수요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현지 파트너십과 도입 검토를 현실적인 방식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밋모빌리티는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어 기반 루티 서비스를 공개다. 전시 이후에도 후속 미팅과 데모 제공 등 실무 협의를 이어가 루티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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