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장기렌트 인플루언서 ‘오늘의차도녀’는 누구?… 소비자 관심 높아지는 이유

박완규 기자

ssangdae98@naver.com | 2026-03-19 14:00:46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최근 자동차 장기렌트 시장이 확대되면서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인플루언서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서 활동 중인 ‘오늘의차도녀’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자동차 가격 상승과 금리 부담 등으로 차량 구매 대신 장기렌트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장기렌트 특가, 비교견적 정보를 찾는 수요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의차도녀’는 장기렌트 관련 정보와 차량 이용 팁을 콘텐츠 형태로 전달하며 온라인에서 활동 중인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장기렌트 상담 및 차량 비교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실제 성과 역시 눈에 띈다. ‘오늘의차도녀’가 소개한 펠리세이드 12개월 장기렌트 특가 콘텐츠는 약 2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단기간 내 계약이 완료됐으며, EV3 전기차 장기렌트 콘텐츠 역시 누적 조회수 100만을 기록하며 판매가 빠르게 진행되는 등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차량 정보를 접한 소비자들이 상담을 요청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자동차 업계에서도 인플루언서 기반 상담 방식이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장기렌트 시장에서는 일부 업체들이 상담 과정에서 수집된 고객 정보를 다른 업체에 판매하거나 공유하는 문제로 소비자 불신이 제기되기도 한다. 온라인 상담 이후 여러 업체에서 동시에 연락이 오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는 소비자들도 적지 않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늘의차도녀’는 서울 상암에 위치한 자동차 신차 장기렌트·리스 전문 플랫폼 ‘투데이즈카’의 전속 온라인 판매 담당자로 활동하며 고객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투데이즈카 측은 “상담 과정에서 수집된 고객 정보는 내부 상담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외부 업체에 전달되거나 판매되는 일은 없다”며 “투명한 상담과 비교견적 안내를 통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의차도녀’ 역시 콘텐츠를 통해 장기렌트 계약 시 확인해야 할 사항이나 특가챠랑 안내, 장기 렌트 차량 조건 비교 방법 등을 설명하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차량 가격 상승과 다양한 차량 이용 방식의 등장으로 장기렌트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관련 정보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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