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허벅지 체형 고민, 튠바디로 피부 탄력까지 함께 관리

이수용 기자

sylee@gmail.com | 2026-08-24 09:00:00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체중을 줄이기 위해 식단이나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도 팔뚝이나 복부, 허벅지처럼 특정 부위의 라인이 쉽게 달라지지 않아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전체적인 체중 변화와 별개로 원하는 부위의 윤곽이 그대로인 것처럼 느껴지거나 피부가 늘어져 보이면서 체형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비티큐의원 이승민 원장은 "바디라인을 고민하는 경우에도 단순히 체중이나 지방량만 확인하기보다 어느 부위에 어떤 형태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팔뚝이나 복부, 허벅지는 지방의 분포와 피부 탄력 등에 따라 외관상 보이는 모습이 달라질 수 있어 개인별 상태를 확인한 뒤 관리 방향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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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과 복부, 허벅지는 같은 체형 고민으로 묶이더라도 부위에 따라 지방의 분포와 피부 상태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팔뚝은 팔 아래쪽의 지방과 피부 탄력에 따라 라인이 달라 보일 수 있고, 복부는 지방이 집중된 위치와 피부 상태에 따라 전체적인 실루엣이 달라질 수 있다. 허벅지 역시 안쪽과 바깥쪽 등 지방이 분포한 위치에 따라 체형이 다르게 보일 수 있다.

 

튠바디(Tune Body)는 이러한 바디라인 관리에 활용되는 장비 중 하나로, 신체 부위의 특성과 피부 상태 등을 고려해 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다. 팔뚝이나 복부, 허벅지처럼 부위별 특성이 다른 경우에는 동일한 방식으로 접근하기보다 지방의 분포와 피부 탄력, 원하는 관리 부위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바디라인은 체중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기간에 특정 부위의 변화를 기대하기보다 현재 체형과 피부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같은 체중이라도 지방이 분포된 위치와 피부 탄력에 따라 외관상 보이는 라인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튠바디를 고려할 때도 관리가 필요한 부위를 명확하게 확인하고 개인의 상태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관리 이후에도 식단과 운동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함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체형 관리는 일시적인 관리만으로 끝내기보다 평소 활동량과 식습관 등을 함께 살펴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비티큐의원 이승민 원장은 "바디라인 관리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며 "팔뚝과 복부, 허벅지처럼 고민 부위가 서로 다른 경우에도 지방 분포와 피부 상태를 함께 확인해 개인에게 적합한 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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