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바일 게임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 첫 공개…2027년 신작 라인업 확대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11-06 13:37:34

▲넷마블의 신작 가디언테일즈: 디그닷이 출시를 앞두고 게임명과 키아트 이미지를 공개했다./사진=넷마블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넷마블이 인기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을 앞세워 내년 게임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글로벌 게임 개발사 콩스튜디오(대표 석광원)가 개발 중인 신작 로그라이트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Guardian Tales: Dig Dot)'의 게임명과 키아트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콩스튜디오와 '프로젝트 옥토퍼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에 정식 게임명을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으로 확정하고 게임의 주요 특징을 공개했다.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은 2020년 출시된 인기 RPG '가디언 테일즈'의 첫 스핀오프 작품으로, 다양한 캐릭터 조합과 덱 빌딩을 통해 플레이할 때마다 새로운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캐주얼 로그라이트다.

광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원작 특유의 감성적인 도트 그래픽을 계승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를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전략을 구성하고 마을을 성장시키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게임명 '디그닷(Dig Dot)'은 광산에서 땅을 파는 행위를 뜻하는 '디그(Dig)'와 도트 그래픽을 의미하는 '닷(Dot)'을 결합한 것으로, 광산 탐험과 도트 감성이라는 게임의 핵심 콘셉트를 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키아트에는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의 이야기를 이끌어갈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해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넷마블은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을 2027년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넷마블은 내년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을 포함해 13종 이상의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주요 라인업에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WB 올스타 키우기', '펄인블루', '이블베인' 등이 포함됐다. 신작 출시를 통해 실적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원작 '가디언 테일즈'는 2020년 출시된 모바일 RPG로, 독창적인 도트 그래픽과 스토리, 퍼즐 요소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얻었다. 올해 7월 말 기준 글로벌 누적 매출 약 6000억원, 모바일 누적 다운로드 약 4100만건을 기록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