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5인 파티 던전 ‘협력전’ 업데이트 실시

소민영 기자

somy@socialvalue.kr | 2026-09-30 13:37:43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가 최대 5인 파티 참여 던전 ‘협력전’을 업데이트한다./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출시 초기 흥행세를 이어가기 위해 신규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는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개발사 엔픽셀, 이하 이클립스)에 신규 파티 던전 콘텐츠 ‘협력전’을 업데이트했다고 30일 밝혔다.

협력전은 이용자들이 최대 5인 파티를 구성해 보스를 처치하는 인스턴스 던전이다. 파티는 매칭을 통해 자동으로 구성되며 최소 4인 단위로 즐길 수 있다. 협력전에는 ‘라세리엔’과 ‘툴칸’ 등 2종의 보스가 등장한다. 이용자들은 파티원과 협력해 제한 시간 내 보스를 공략하고 최대 영웅 등급까지의 ‘스킬북’ 및 ‘성흔’, 희귀 등급 ‘장비 도안’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개발 총괄 이상문 PD가 개발자 노트 및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통해왔던 개선 사항들도 이번 업데이트에 추가로 반영됐다. 먼저, ‘초월’과 ‘무기 외형’의 성장 단계 총합에 따라 누적 능력치를 부여하는 ‘성장 효과’ 시스템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기존에 성장시킨 초월과 무기 외형을 등급에 상관없이 캐릭터 성장에 계속해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일반 던전’에서도 AI 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스마일게이트는 내달 2일 신규 월드 ‘셀린’을 추가해 이클립스의 더욱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셀린 월드는 별도 매칭 그룹으로, 셀린의 3개 서버 간 던전 매칭이 이뤄질 예정이다. 매칭 그룹은 여러 서버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는 시스템으로, 동일 그룹에 속한 이용자들은 경쟁 및 협력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이클립스 출시 이후 신규 콘텐츠와 이용자 혜택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20명의 이용자가 두 진영으로 나뉘어 10분간 경쟁하는 RvR 콘텐츠 ‘하이리버 전장’을 추가하고 근거리 클래스 밸런스와 골드 수급 등을 개선했다.

이어 추석을 맞아 다음달 7일까지 ‘한가위 만월제’와 ‘이클립스 파편을 모아 증축하자!’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용자는 사냥으로 획득한 ‘보름달 주화’를 활용해 초월·무기 외형 10회 소환권과 영웅 등급 성장 재료 등을 얻을 수 있으며, ‘이클립스 타임’에서는 성소 증축 재료인 ‘클레온 결정’의 드롭 확률도 높아진다. 출시 기념 이벤트인 ‘이 PD의 깜짝 선물’도 다음달 31일까지 이어져 초월과 무기 외형을 각각 100회 획득한 이용자에게 영웅 등급 초월과 무기 외형을 확정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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