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5000만 이용자 달성…최대 1만 마정석 지급 이벤트 진행

출시 약 5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5000만 이용자 달성
전체 이용자 대상 접속 이벤트 진행…최대 1만 마정석 획득 가능
챔피언십 헌정 영상,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4-10-22 13:36:33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5000만 이용자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지난 5월8일 글로벌 정식출시해 약 5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5000만 이용자를 달성한 게임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5000만 이용자를 달성했다./사진=넷마블 제공

 

최근 최상위 콘텐츠 광휘의 공방 신규 던전 ‘악마왕 바란’이 추가됐고, 전반적인 밸런스 업데이트가 진행돼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넷마블은 오는 22~31일 이용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 접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2(오후 6시)~31일(오후 5시59분) 게임에 접속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최대 1만 개의 마정석이 지급된다.

또 넷마블은 지난 5일 열린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의 헌정 영상을 공개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본선 관람 티켓은 지난달 25일 1차 판매 당시 5분 만에 조기 완판됐고, 27일 2차 판매에서도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며 매진됐다. 특히 본선 당일에는 실시간 스트리밍 누적 1만 9000뷰를 돌파했다.

이번에 공개된 헌정 영상에서는 대회 당일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스케치 영상과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생생한 후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이다. 수준 높은 원작 구현으로 이용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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